스타트업 콜옵션과 스톡옵션에 대한 질문입니다.

스타트업 입사시 스톡옵션이 아닌 콜옵션을 주겠다고 하는데,
이 경우 스톡옵션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.
기본적으로 스톡옵션이든 콜옵션이든 둘 다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는 점은 같은 것 같은데
받는 입장에서 어떤게 더 좋은지, 좋다면 왜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.
또한 만약 콜옵션을 받은 상황에서
회사가 신규 투자를 받아 회사의 밸류에이션이 예를들어 10배가 뛰었다고한다면
제 콜옵션의 가치도 올라가는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.
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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